리딩아이
소개

생각하는 힘은 배우는 힘이기도 합니다.
리딩아이에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배우고 싶은 의욕을 가르쳐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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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아이 철학

리딩아이에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배우고 싶은 의욕을 가르쳐줍니다

교육은 변하는 것입니다.

시대에 따라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이 다른 것은 어떤 것을 가치있게 보는 가에 따라 달라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하지만 시대에 따라 교육의 방법이 아무리 바뀌더라도 변하지 않는 교육은 ‘사고력’을 만드는
교육입니다. 수학능력시험이나 논술 역시 ‘생각하는 힘’을 평가하는 여러 가지 형태일 뿐입니다. 어떻게
‘사고력’을 만들 것인가의 고민이 리딩아이의 본질적 교육의 핵심입니다.

프랜차이저 교육은
비슷한 수준의 아이를 대량양산

아이들은 가르친 대로 자라지 않습니다. 우선 이해력이 다릅니다. 알아들을 수 있는 수준이 다르면 성취도가 달라집니다. 아이들마다 가지고 있는 배경지식이 다르면 좋아하는 분야와 싫어하는 분야가 나타납니다. 오래기억하고 지식을 축척해서 다음지식을 받아들이는 것에 영향을 미칩니다. 하고 싶은 욕구에 따라 효율성이 크게 달라집니다. 이는 도식화된 프랜차이저 교육이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좋은 학교나 학원은 얼마나 좋은 선생님이 있느냐에 달려있습니다. 프로그램은 기본일 뿐입니다. 이 기본만을 지켜나갈 때에 따르는 휴유증은 비슷한 수준의 아이를 대량으로 만드는 빵틀이 됩니다. 선생님 역시 기계적이고 사무적으로 변해갑니다. 아이와 선생님 모두 생각하는 것을 잊어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리딩아이는 교사의 능력을 중시하는 구조

선생님의 능력을 중시할 때의 어려움은 표준화되고 정형화된 학습을 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개인의 성취도와 직무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는데 큰 가치가 있습니다. 이것이 없다면 선생님의 생명력 을 잃어버리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자신의 직업에서 가치를 느껴야 행복하고 여기에서 나온 집중력이 아이를 변화시키는 근본이라고 리딩아이는 믿고 있습니다.

놀이가 되는 교육

아이들의 집중력을 이끌어내는 방법은 교육이 놀이의 원리를 따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놀이는 먼저 하고 싶다는 의욕을 생성하기 때문입니다. 놀이가 될 때 집중력이 자라고 성취도가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다만 모든 과정이 놀이가 될 수 없다면 집중의 차선책인 ‘목표’를 통한 성취감을 만들어주는 것 또한 필요합니다. 이런 교수법을 프로그램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리딩아이의 신념이고 일관성입니다.

잔소리 없는 책 소리 교육

아이들이 학교나 학원이 싫은 이유는 숙제나 평가와 같은 것들입니다. 아이의 자발적 의사가 없는 숙제는 일이 되고 고통만 따르게 됩니다. 선생님이나 부모들의 잔소리는 이런 연장선상에서의 잔소리류의 당근과 채찍으로 나타납니다. 이것이 아이들의 집중력을 빼앗아가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잔소리보다 상황에 맞는 책을 읽히고 토론을 통해 설득하는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아이가 책을 읽고 난 후에 책에 있는 예를 통해 잔소리를 하면 아이들은 쉽게 받아들이고 납득을 합니다. 리딩아이는 이 책 소리를 통해 아이들을 설득하고 동기부여를 만드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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